미국의 개인정보·기술정책 전문가 줄리 브릴(Julie Brill)은 12월 4일 열린 국제 데이터 거버넌스 포럼에서 프라이버시와 디지털 시민권을 주제로 기조 발언을 했다.

브릴은 개인정보 보호가 혁신의 장애물이 아니라 민주적 디지털 사회의 기반이라며, 글로벌 차원의 공통 규범 정립 필요성을 강조했다.

국제 법·정책 연구자들은 “프라이버시를 시민권 개념으로 확장한 발언”이라고 평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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