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의 노동경제학자 가이 스탠딩(Guy Standing)은 12월 16일 열린 국제 노동정책 회의에서 플랫폼 노동과 프레카리아트 문제를 주제로 기조 발언을 했다.

스탠딩은 불안정 노동이 일시적 현상이 아니라 구조화되고 있다며, 기본소득과 보편적 사회보장을 포함한 새로운 사회계약 논의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국제 노동 연구자들은 “플랫폼 노동을 사회 시스템 문제로 확장한 발언”이라고 평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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