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감독 박찬욱과 미디어아티스트 김아영이 8월 18일을 전후해 ‘이미지 서사와 감각의 정치’를 주제로 한 공개 대담에 나서며 주목을 받고 있다.
두 창작자는 영화와 미디어아트가 현실을 재현하는 방식을 넘어, 관객의 감각과 인식을 어떻게 조직하는지에 대해 논의했다. 박찬욱은 영화적 서사가 윤리와 권력의 문제를 드러내는 방식에 대해 설명했으며, 김아영은 가상 공간과 알고리즘이 새로운 서사 환경을 형성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번 대담은 상영회와 전시를 연계한 프로그램으로 진행됐으며, 기록 영상과 텍스트는 아카이브 형태로 공개될 예정이다.
영상예술계에서는 “장르를 넘는 대화가 한국 영상 문화의 지형을 넓히고 있다”는 평가가 나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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