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5-21 이수빈 기자

6월 12일, 김영하 작가와 함께하는 ‘공감과 소통 그리고 이야기’
시민 500명 대상 사전접수, QR코드로 간편하게 신청 가능
아코디언 아트 공연 등 다양한 부대행사 마련

용인특례시(이상일 시장)가 시민과의 공감과 소통을 주제로 한 특별 강연을 연다. 오는 6월 12일(목) 오후 7시부터 9시까지 용인시청 에이스홀에서 열리는 이번 ‘2025년 용인특례시 협치소통 강연’에는 소설가 김영하 작가가 연사로 나선다.

김영하 작가는 『단 한 번의 삶』, 『여행의 이유』 등의 베스트셀러와 방송 프로그램 『알쓸신잡』 등을 통해 대중과 활발히 소통해온 작가다. 이번 강연에서는 ‘공감과 소통 그리고 이야기’를 주제로, 일상의 의미를 되짚어보는 따뜻한 메시지를 전달하며 시민들과 진솔한 대화를 나눌 예정이다.

강연에 앞서 오후 7시부터는 아코디언 아트 공연이 열려 문화적 감성을 더한다. 공연과 강연이 어우러진 이번 행사는 시민들에게 색다른 문화 경험을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

참여 대상은 용인시민 500명이며, 사전접수 400명과 현장접수 100명으로 나뉘어 진행된다. 사전신청은 5월 21일(수)부터 접수 마감 시까지 가능하며, 포스터에 기재된 QR코드를 활용해 손쉽게 신청할 수 있다. 현장에서도 일부 접수가 가능하다.

용인특례시 관계자는 “이번 강연은 시민 누구나 함께 공감하고 이야기 나누는 소중한 시간”이라며 “바쁜 일상 속 잠시 멈춰 서서 자신과 이웃을 돌아볼 수 있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행사 관련 문의는 용인시청 시민소통관(031-6193-2627)으로 하면 된다.


미래 해양 인재 키운다…한국해양대, ‘2025 청소년 해양올림피아드’ 공동 개최 (2025-05-22)

국립한국해양대학교(총장 류동근)가 (재)한국해양재단, (재)바다의품, 한국해양과학기술원(KIOST) 등과 손잡고 ‘2025 청소년 해양올림피아드’를 공동 개최한다. 이번 대회는 해양 분야에 대한 청소년들의 관심을 높이고, 차세대 해양 인재를 발굴·육성하기 위한 취지에서 마련됐다.

‘해양올림피아드’는 바다를 주제로 한 다양한 문제 해결 과제를 통해 청소년들의 창의력과 융합적 사고력을 겨루는 경진대회다. 바다의 가치와 중요성을 자연스럽게 익힐 수 있도록 설계된 이 대회는 지난해 첫 회부터 큰 호응을 얻었으며, 올해는 한층 더 풍성한 프로그램으로 돌아왔다.

참가 대상은 전국의 중학생 또는 해당 연령대 청소년이며, 예선부터 본선 캠프까지 모든 과정은 전액 무료로 진행된다. 참가 신청은 오는 6월 11일까지 한국해양재단 누리집(www.ocean.or.kr)에서 가능하다.

예선에서는 해양의 지속가능발전목표(UN-SDGs)와 관련된 주제를 바탕으로 탐구제안서를 제출해야 하며, 내용은 해양과학, 해양영토, 해양산업, 해양문화, 해양진로 등 다섯 가지 ‘한국형 해양적 소양’ 영역과 연관되어야 한다.

예선을 통과한 60명의 참가자는 8월 7일부터 10일까지 부산에서 열리는 3박 4일간의 본선 캠프에 초대된다. 캠프에서는 주제 강의, 주요 해양 기관 탐방과 체험, 전문가 특강과 멘토링 프로그램이 제공되며, 참가자들은 이를 바탕으로 탐구보고서를 작성하고 발표하게 된다.

본선에서 작성된 탐구보고서는 학술 포스터 형식으로 구성되며, 1일 차에 주제가 공개된다. 평가에서는 통합적 사고력과 창의적인 문제 해결 능력을 중점적으로 본다.

최종 수상자 29명(팀)에게는 해양수산부 장관상, 국립한국해양대 총장상 등 다양한 상장과 상금이 수여되며, 총 상금 규모는 1,280만 원에 달한다. 이 중 우수 참가자 약 8명에게는 해외연수 특전도 주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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