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5-08 유수연 기자
구로구가 지난 5월 7일(수) 오후 2시부터 3시 30분까지 구로구민회관에서 열린 ‘2025 구로평생학습 명사특강’이 350여 명의 주민들이 함께한 가운데 큰 호응 속에 마무리되었다고 8일 밝혔다.
이번 특강은 배우이자 작가, 그리고 사회적 실천가로 활동 중인 차인표 작가를 초청해, 그의 장편소설 『그들의 하루』를 바탕으로 삶의 의미를 돌아보는 시간으로 꾸며졌다.
차 작가는 “나에게 가장 최고의 하루는 바로 오늘이다”라는 메시지를 중심으로, “하루는 소멸되는 시간이 아니라 축적되는 시간이며, 그 하루하루가 쌓여 지금의 내가 된다. 그러니 오늘이라는 하루에 최선을 다하라”는 진심 어린 말을 전하며 참석자들에게 깊은 울림을 안겼다.
참석자들은 “오랜만에 마음이 따뜻해지는 강연이었다”, “일상의 무게 속에서 위로를 받은 시간”이라며 깊은 만족감을 보였다.
이번 행사는 시민들이 삶의 본질을 돌아보고 배움과 성찰의 시간을 가질 수 있도록 마련되었다.
구로구 관계자는 “단순한 명사초청 강연을 넘어, 마음과 마음이 연결되는 깊은 울림의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주민이 중심이 되는 다양한 평생학습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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