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10-15 유수연 기
인생길을 바꾸는 논어 30수
이제부터 반복하는 일이
앞으로의 방향을 정한다
“마흔에는 자신의 인생과 세상의 유혹에 흔들림이 없어야 한다.”
“마흔에도 미움받을 짓을 하면 그 인생은 더 살아 보나 마나다.”
“나이 마흔, 쉰에도 ‘잘한다’는 말을 듣지 못하는 사람은 두려워하지 않아도 된다.”
마흔과 오십 사이가 인생에서 얼마나 중요한지 공자도 강조했다. 밀려가는 대로 살 것인가, 끌고 가는 삶을 살 것인가? 갈팡질팡 헤매며 살 것인가, 흔들림 없이 나아가며 살 것인가? 미움받으며 외롭게 살 것인가, 사람들과 함께 살 것인가? 《논어》는 “무엇을 반복하느냐에 따라 앞으로의 방향이 정해지고 인생이 달라진다”라고 말한다. 그리고 일, 사람, 인생의 중추인 40대에게 삶의 기준과 반복할 일들을 알려 준다.
공자는 인생의 기준을 ‘최고의 지혜’와 ‘최고의 마음’에 두었다. 최고의 지혜란 ‘사람을 알아보는 능력’이고, 최고의 마음이란 ‘서로 싸우지 않고 사랑하고 이해하여 조화롭고 평화롭게 살아가는 마음’이다. 이 두 가지를 갖춘 사람이 각각 ‘지자(知者)’와 ‘인자(仁者)’다. 공자는 스스로 마흔을 가리키는 불혹에 지자가 되고, 오십을 가리키는 지천명에 인자가 되었다. 우리도 마찬가지다. 삶을 깨닫는 마흔과 오십 사이에 사람을 제대로 보고 사람들과 잘 어울릴 수 있어야 앞으로의 인생길이 편안해진다.
그렇다면 마흔과 오십 사이, 최고의 지혜와 마음을 얻기 위해 무엇을 반복해야 할까? 20만 부 베스트셀러 《오십에 읽는 논어》의 저자이자 대한민국 대표 고전 명강사 최종엽이 2,500년 자기 경영 교과서 《논어》에서 핵심 30수와 공자와 제자들의 이야기를 뽑아 《마흔과 오십 사이》로 펴냈다. 이 책으로 자기 자신, 일, 관계의 기준을 새롭게 정립하고 살아가는 데 필요한 조언을 들려준다.
마흔과 오십 사이, 인생을 더 빛나고 풍요롭게 살 수 있는 절호의 시기다. 이때 무엇으로 채울 것인가? 무엇을 반복하며 통과할 것인가? 《논어》를 읽은 사람과 읽지 않은 사람의 인생은 그 격차가 대단히 크게 벌어질 것이다. 현재에 더 안정적으로 뿌리내리는 기본기, 중심을 잡고 확고하게 일어서는 내공, 어질고 지혜롭게 나아가는 안목을 《논어》로 채우길 바란다.
저자 최종엽 작가는
카이로스경영연구소 대표. 경기도 안성(공도) 출생으로 광운대학교에서 전자공학을 전공하고 삼성전자에서 20년간 엔지니어, 인사과장, PA 부장으로 근무했다. 40대 중반에 명예퇴직을 하고 큰딸의 소아암 치료에 전념했으나 4년 후 딸을 떠나보냈다. 이후 HR 컨설팅 회사인 잡솔루션코리아를 15년간 경영하며 한양대학교에서 인재개발교육 석사, 평생학습 박사 과정을 마쳤다.
2016년 전국강사경연대회 금상 수상 후 대한민국 명강사(209호)로 선정되었다. MBC <TV특강>, KBC <화통>, JTBC <상암동 클라스>, CJB 스페셜 <교양강좌> 등 다양한 방송에서 강연을 진행했으며, 연간 100회 이상의 인문학 강연을 하고 있다.
50세에 《논어》를 접한 후 고전 공부에 집중하고 있으며, 이를 통해 깨달은 지혜와 통찰을 많은 이가 공감하는 글로 풀어내고 있다. 저서로 20만 부 베스트셀러 《오십에 읽는 논어》를 비롯 《오십에 읽는 순자》, 《오십에 쓰는 논어》, 《10대를 위한 1일 1페이지 논어 50》, 《공자의 말》 등 20여 권이 있다.




답글 남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