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04-19 김선민 기자

재단법인 지속가능경영재단과 싸토리우스코리아바이오텍 유한회사(이하 싸토리우스)가 ‘청년친화형 기업 ESG 지원사업’을 통해 바이오헬스케어 분야 인재 양성에 나선다.

지속가능경영재단은 19일 ‘청년친화형 기업 ESG 지원사업 – 바이오헬스케어 직무체험 프로그램’ 참여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고용노동부와 한국산업인력공단이 주최하는 ‘청년친화형 기업 ESG 지원사업’은 기업이 ESG 실천을 위해 사회공헌 프로그램을 기획·운영하고, 참여 청년에게 취업 역량 강화 기회를 제공하는 사업이다. 이 가운데 ‘바이오헬스케어 직무체험 프로그램’은 지속가능경영재단과 싸토리우스가 공동 운영하며, 지난해 시행 첫해부터 높은 성과를 거두며 고용노동부 우수 프로그램으로 선정된 바 있다.

올해 프로그램은

  • 개인 역량 강화
  • 바이오 공정 특화
  • 팀 프로젝트
  • 경진대회

등으로 구성되며, 단순 이론 교육이 아닌 제약바이오 기업의 실제 생산공정을 직접 체험하고 ESG 관점에서 직무 이해를 높일 수 있도록 설계됐다.

특히 7~8월에는 싸토리우스의 현업 전문가가 참여해, 실제 사용 중인 기자재를 활용한 제약바이오 공정 특화 직무훈련이 송도 소재 대학교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지속가능경영재단은 지난해 모집률 348%, 수료율 94%를 기록했으며, 수료생들이 관련 공모전에서 우수상과 장려상을 수상하는 등 성과를 거둔 만큼, 올해 역시 높은 기대를 모으고 있다.

모집 인원은 100명이며, 제약바이오 기업 취업을 희망하는 만 18세 이상 34세 미만 이공계 대학 재학생 및 졸업생이라면 지원할 수 있다. 접수는 4월 26일까지 온라인으로 진행되며, 서류 및 면접 심사를 통해 최종 참여자를 선발한다.

선발된 참여자에게는 1인당 750만원 상당의 교육비가 전액 지원되며, 교육 기간 중 숙식 및 통학 지원금으로 최대 250만원이 추가 지급된다.

자세한 사항은 지속가능경영재단 홈페이지 공지사항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지속가능경영재단 소개
지속가능경영재단은 지속가능발전목표(SDGs) 실천을 통해 미래세대와 현재 세대가 공존할 수 있는 사회를 지향하는 비영리 민간 재단으로, 시민 중심의 지속가능한 사회 구현을 목표로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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