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8-23 잡갈칼럼

부동산가격과 정당지지성향의 상관성은 서초, 강남이 이미 증명한다.
유권자가 스스로 “나는 부자다” “나는 자산가다”라고 생각하는 순간
사회적 정치적가치관에 변화가 발생한다.
만화 송곳의 명대사 ‘서있는 곳이 다르면 풍경도 달라지는거야’
나의 사회적 높이가 달라지면 세상의 보이는 풍경도 달라진다.
또한 좌파지지성향이 강한 임차인들은 너무 많이 올라버린
임대료를 감당하지 못하고 다른 지역구로 이탈하게된다.
이를 대신 채우고 들어오는 비싼 임대료를 감당하는 고소득임차인은
임차인이여도 대체적으로 좌파지지성향을 가지지는 않는다.
이러한 이유로 부동산가격의 폭등은 정당지지율의 반전을 필연적으로
가져오게되고, 이 현상은 부동산상승과 맞물려 서울 전역으로 확산될
수 밖에 없다. 경기도 역시 시간이 문제일 뿐…
지지층의 지역구 이탈을 막을 해법이 바로 공공임대아파트.
재건축에 필수적으로 일정비율의 공공임대아파트를 짓도록 한다면
안정적인 지지층비율이 유지가능하다. 명분도 좋다 소셜믹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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