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7-15 잡식한숟갈

드디어 오늘 밤 새벽에 이번 2026년 북중미월드컵의 최대 빅매치가 열린다. 일명 우리는 이 경기를 ‘포클랜드 더비’라고 부른다. 그렇게 부르는 이유는 1982년에 포클랜드 섬을 두고 일어난 영국와 아르헨티나의 포클랜드 전쟁을 비유해 일컫는 것이다.
언제부턴가 영국과 아르헨티나의 국가대항전 스포츠경기를 포클랜드 더비라고 부르게 되었다.
포클랜드전쟁에 대하여 간단히 비유해서 설명을 하자면…
한국(잉글랜드)이 실효지배 중이던 독도(포클랜드)에 소유권을 주장하던 일본(아르헨티나)이 침공, 점령하자 영국 대처총리가 절대 용납하지 못한다며 대규모 군대를 아르헨티나 앞에 까지 파견..결국 74일 만에 항복을 받아 낸 전쟁이다…
아르헨티나는 영구과 포클랜드의 거리가 너무 멀기 때문에 일단 점령하고 협상에 나선다면 영국이 적극적으로 무력행사하기 어려울 것이라고 안이하게 판단한 것이 이 전쟁의 패착이였다. 영구 대처 총리를 잘 몰랐던 것이다.
아르헨티나 앞 바다에 있고, 영국에서는 거의 지구 반대편 머나먼 거리에 있는 포클랜드에는 여전히 영국깃발 유니언잭이 휘날리고 있고 아르헨티나의 감정의 앙금은 여전히 남아있다.
오늘밤 경기는 월드컵 결승을 향해가는 길목이요…국가적 자존심의 싸움이다

![[잡갈칼럼] 콘스탄틴 로코솝스키, 소련과 폴란드를 뒤흔든 비운의 명장](https://expertinsight.co.kr/wp-content/uploads/2026/09/스크린샷-2026-09-15-220125.png)

![[잡갈칼럼] 국가를 위한 죽음은 애국적 동화일 뿐…](https://expertinsight.co.kr/wp-content/uploads/2026/09/스크린샷-2026-09-15-125458.png)

댓글 남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