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뉴욕대 교수이자 문화인류학자 아르준 아파두라이(Arjun Appadurai)는 12월 12일 열린 국제 문화인류학 학술회의에서 세계화와 일상 문화의 변화를 주제로 기조 발언을 했다.

아파두라이는 미디어·이주·소비가 결합되며 일상이 글로벌 상상력의 장이 되고 있다며, 라이프스타일 분석이 세계 질서 이해의 핵심이라고 강조했다.

국제 인류학계에서는 “거시 세계화를 미시 일상으로 연결한 발언”이라는 평가가 나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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