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02-17 유수연 기자

금호타이어, ESG 위원회 출범으로 ESG 경영 강화

금호타이어가 이사회 산하에 ESG 위원회를 신설하며 ESG 경영 강화에 본격적으로 나섰다.

이번 ESG 위원회 출범은 사내 최고 의사결정기구인 이사회에서 ESG의 중요성을 공식적으로 인식하고, ESG 경영을 종합적으로 관리하고 모니터링함으로써 기업의 지속가능성을 강화하겠다는 의지를 반영한 것이다.

ESG 위원회는 정일택 대표이사가 위원장을 맡고, 송문선 사외이사와 김진영 사외이사가 위원으로 참여한다.

위원회는 다음과 같은 역할을 수행한다.

  • ESG 경영 전략 수립 및 리스크 관리
  • ESG 경영 과제 관리 및 감독
  • 환경경영 및 기후변화 대응
  • 비재무 리스크 관리 감독

금호타이어는 이 위원회를 통해 ESG 이슈를 경영전략 전반에 통합하고, 지속가능한 성장을 위한 체계를 더욱 강화할 계획이다.

금호타이어는 이미 다양한 ESG 활동을 실천해오고 있다. 2022년에는 유엔글로벌콤팩트에 가입했으며, 탄소중립 계획을 발표하고 태양광 발전 설비를 구축하는 등 환경경영을 추진해왔다.

정일택 대표이사는 신년사를 통해 “금호타이어의 지속가능한 발전을 위해 ESG 경영을 강화하겠다”며 “ESG는 생존과 직결된 중요한 과제로, 모든 임직원이 ESG 경영 내재화에 함께 참여해주길 바란다”고 강조했다.

한편 금호타이어는 2022년 기준으로

  • MSCI ESG 평가 AA등급
  • 에코바디스 실버 메달
  • CDP 기후변화 대응 부문 B등급

을 획득하며 ESG 경영 성과를 대외적으로도 인정받고 있다.

댓글 남기기

Trending

Expert Insight에서 더 알아보기

지금 구독하여 계속 읽고 전체 아카이브에 액세스하세요.

계속 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