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02-13 최종엽 작가
『인생 50은 변화를 시도하기 가장 좋은 나이』
최종엽 작가
최종엽 작가가 전해주는 논어 이야기
근심 걱정 없이 살고 싶다면 지금 당장 목표를 세우고 실행하라!
수백 년, 수천 년이 지나도 고전이 이어지는 이유는 그 안에 시대가 변해도 흔들리지 않는 진리가 담겨 있기 때문이다.
최종엽 작가는 엔지니어 출신으로 삼성전자에서 20여 년간 근무한 전형적인 엘리트 엔지니어였다. 현재는 카이로스경영연구소 대표이자 경희대학교 겸임교수, 면접전문위원, 칼럼니스트로 활동하며 대한민국 명강사 209호로 인정받고 있다. 2016년 전국 강사 경연대회 금상 수상 경력도 있다.
엔지니어에서 강사이자 작가로 전향한 그의 인생 이야기는 많은 이들의 마음을 움직이고 있다.
인생의 중반에서 천자문에 새롭게 눈을 돌려 한자 공부를 시작한 그는, 천자문이 단순한 글자 나열이 아니라 여덟 글자씩 구성된 125개의 시구라는 사실을 깨닫는다. 그리고 그 안에 담긴 중국의 역사, 자연, 사람, 삶의 지혜에 감동하며 그의 시선은 ‘논어’로 이어지게 된다.
필유근우(必有近憂)
공자는 2500년 전 이미 인간의 삶에는 늘 가까운 근심이 존재한다고 말했다.
부처 또한 인생을 고통의 바다, 즉 고해라고 표현했으니 삶 자체가 고민과 숙제의 연속일 수밖에 없다는 것이다.
원려(遠慮)
원려는 ‘멀리 보는 생각’을 의미한다. 먼 미래까지 내다보며 신중하게 생각하는 태도를 말한다.
인무원려 필유근우(人無遠慮 必有近憂)
앞날을 내다보지 않으면 반드시 가까운 근심이 생긴다는 의미이다.
최종엽 작가는 여기서 말하는 ‘원려’를 오늘날의 ‘목표’로 해석한다.
수많은 고민 속에서도 나만의 간절한 목표가 있다면, 지금의 시련쯤은 충분히 극복할 수 있다는 메시지다.
지천명(知天命)
하늘의 뜻을 아는 나이, 흔히 50세를 의미한다.
최종엽 작가는 이 지천명의 나이를 “가장 좋은 시기”라고 말한다.
아이들은 대부분 성장했고, 경제적인 부담도 완화되며, 이제야 비로소 나를 위한 인생을 시작할 수 있는 시기라는 것이다.
생각만 바꾸면 된다.
55세는 30세와 80세의 정확한 중간이다.
30세부터 25년을 치열하게 살았다면, 앞으로도 또 다른 25년이 남아 있다.
심지어 그 시간은 이전보다 더 잘 살아낼 수 있다고 말하며 희망과 용기를 전한다.
인무원려
필유근우
새로운 도전과 변화가 두려운 이들에게, 지금이라도 목표를 세우고 시작하면 늦지 않았다는 용기 있는 메시지를 전하고 있다.




댓글 남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