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7-01 이지훈 피디

많은 사람들이
‘트라우마’라는 말을 쉽게 쓰지만
정작 그 의미와 무게를 정확히 알지 못한다.
트라우마는 단순히 안 좋은 기억이 아니라
과거의 고통이 현재 삶을 계속 짓누르고
영향을 주는 깊은 상처다.

겉으론 멀쩡해 보여도 속으로 무너지고 있다면,
기억을 억지로 지우기보다
다르게 마주하고 해석하는 연습이
진짜 치유의 시작이 된다.

“삶이 너에게 레몬을 주면
레몬에이드를 만들어라.”

트라우마를 극복하는 길은
고통을 외면하는 것이 아니라
고통을 품고,
그 안에서 새로운 의미를 찾아가는 과정이다.

출연 : 김선현 교수

답글 남기기

Trendi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