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06-07 유수연 기자
신간 [우리는 왜 걷는가] 김재은 대표
걷자 생존, 걷자 행복’에 동참한 행복쟁이들의 ‘걷기 경험 총서
걷자 생존,
걷자 행복,
행발모 10년 이야기!
2013년 봄, 4월.
우연히 시작한 ‘행복한 발걸음 모임(행발모)’이 매월 첫 번째 토요일마다 이어져 어느덧 10년, 120회를 헤아린다.
무려 3,000여 명이 넘는 좋은 인연들, 이 땅의 장삼이사들이 함께 걸었다.
노래 그대로 “비가 오나 눈이 오나 바람이 부나” 우리는 걷고 또 걸었다.
체감온도 영하 20도 가까운 날도, 38도를 넘는 한여름에도, 비바람이 몰아치는 날도 멈추지 않았다.
숨을 멈추지 않고, 식사와 수면을 멈추지 않는 것처럼. 살아 있기에 멈출 수 없었다.
서울과 수도권 인근의 알려진 둘레길을 시작으로, 숨겨놓은 듯한 몰래길도 걸었다.
버스를 타고 섬진강, 만경강, 월악산 아랫길, 영월, 봉화 외씨버선길, 환상적인 안면도길, 해남 달마고도 등등도 걸었다.
걷기가 아름다운 자연들과 함께 일상 속으로 들어온 것이다.
이 책은 그 행발모 10년의 기록이자, ‘걷자 생존, 걷자 행복’을 위한 걷기 제안서이다.
이론이나 주장보다, 직접 함께 걸으며 느꼈던 이야기를 4개의 챕터로 정리한 ‘걷기 경험 총서’라 해도 좋겠다.
- 1장 ‘걷는다는 것은’
걷기의 효과와 걷기 습관을 키우는 방법을 다룬다. - 2장 ‘걷기 예찬’
걷기와 관련된 세상의 명언들, 걷는 사람들의 이야기를 담았다. - 3장 ‘나와 행발모, 걷기와 삶’
함께 걸었던 사람들의 생생한 소감이 실려 있다. - 4장 ‘우리는 이렇게 걸었다’
10년 동안 121번 걸었던 이야기를 360여 장의 사진과 함께 보여준다.
이 책은 단순한 걷기가 무시해도 좋은 하찮은 행동이 아니라,
건강을 챙기고 즐거운 삶, 좋은 삶을 향한 비밀이자 힌트임을 일깨운다.
일상의 걷기가 때로는 삶의 상큼한 활력소이자 자극제가 될 수 있음을 알아차린다면,
그는 이미 지혜로운 사람이다.
나아가 걷기가 건강한 심신을 유지하는 최고의 길이며,
무료하고 뻔한 삶에 ‘세렌디피티’를 제공하는 행복공장이 될 수도 있다.
《우리는 왜 걷는가》는 독자에게
**“걷자 생존, 걷자 행복”**의 노하우를 전하는 책이다.
“걷기는 힘이 세다!”
이 책은 이 명제에 대한 강력한 증거이자 증인이다.
행복 디자이너 김재은 대표는
“어떤 삶이 진정으로 행복한 것이고, 함께 행복한 세상을 위해서는 무엇을 해야 할까?”
이 질문을 품고 살아왔다.
20대 중·후반, 법륜스님이 이끌어가는 정토회 전신 불교단체에서 새로운 청년운동을 함께 했고,
길지 않은 직장생활과 교육·문화·마케팅·홍보 등 다양한 분야에서 기업을 경영한 경험이 있다.
2000년대 초, 쓰라린 인생의 실패를 만나며 그의 삶은 크게 바뀌었다.
‘가짐’보다 ‘쓰임’, ‘더함’보다 ‘나눔’의 삶을 통해
나로부터, 더불어 행복한 삶을 위해 땀을 흘리고 있다.
2005년부터 지금까지 10,000여 지인에게
매주 월요일 ‘김재은의 행복한 월요편지’를 보내고 있으며,
2009년부터 행복한 대한민국을 위해
“스스로 행복하고 더불어 행복한 세상을 위한” 플랫폼 해피허브를 만들어 활동해 왔다.
현재 (사)행복플랫폼 해피허브(Happyhub)의 대표이자 ‘대한민국 행복 디자이너’로서
행복한 삶, 행복한 세상 만들기에 진력하고 있다.
특히 인생 3쿼터 이후 행복한 삶을 위해
매월 ‘행복한 발걸음 모임(2013~)’, ‘그깟행복 콘서트(2017~)’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기획·운영하고, 강의 및 코칭·컨설팅을 하고 있다.
정부 기관 및 산하기관, 기업체 등에서
행복과 소통, 좋은 삶, 인생 2막 라이프 디자인 등을 주제로 지속적으로 강의하고 있으며,
각계각층 전문가들과 함께하는 해피허브 멘토 포럼을 이끌며
연결과 융합, 상생협력으로 새로운 가치를 만들어가는 ‘해피허브랩’의 대표(CSO)로 활동 중이다.
또한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청렴 시민 감사관으로 수년간 활동했고,
현재 대한민국 국가사회발전 거버넌스 네트워크인
(사)한국시민자원봉사회 세종로 국정 포럼에서
행복 만들기 위원장과 진행위원장으로 일하며
아름답고 행복한 세상을 위해 애쓰고 있다.
저서로는
《그깟 행복》, 《사람 예찬》(공저) 등이 있으며,
‘김재은의 월요편지(해피허브)’를 통해 더 많은 사람들과 연결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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