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03-31 김선민 기자
화성시문화재단 도서관, 상반기 문화예술 연계 사업 풍성
15개 시립도서관에서 문화·예술 프로그램 70여 개 운영
화성시문화재단(대표이사 김신아)은 재단이 운영하는 15개 화성시립도서관을 통해 2023년 상반기 동안 다양한 문화예술 연계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동탄복합문화센터도서관을 비롯한 시립도서관에서는 시민들의 독서와 문화 생활을 위해 매년 상·하반기로 나누어 문화교실을 운영하고 있으며, 올해 상반기에는 약 70개 강좌가 개설된다. 각 강좌는 8주~12주 과정으로 구성되며, 일부 프로그램은 지역 문화예술 생태계 조성을 위한 연계 사업으로 진행된다.
아동 대상 예술 프로그램
- 도슨트와 함께하는 그림책 심리 미술 (동탄복합문화센터도서관)
- 독서 연계 오감 미술 놀이 (진안도서관)
- 10대들의 영화제작소 (봉담도서관)
- 그림책 더하기 창의 미술 (태안도서관)
- 미술로 통하는 세상 (두빛나래어린이도서관)
성인 대상 프로그램
- 클래식 음악 여행 (봉담도서관)
- 그림책 미술테라피 (송린이음터도서관)
- 보태니컬아트 – 마음 담은 꽃 그림 (노을빛도서관)
- 기초 드로잉: 펜과 연필로 그리는 풍경 (목동이음터도서관)
특별 행사와 전시
4월 ‘도서관의 날’ 및 ‘도서관주간’에는
- 도자기 핸드페인팅
- 드로잉 매직쇼
- 음악 책놀이 등 체험형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 유리 전사지 클래스
- 팝아트 그리기 등 가족 참여형 프로그램도 마련된다.
또한 4월과 5월에는 여러 도서관에서 그림책 원화 전시가 진행되며, ‘버찌 잼 토스트’, ‘동물 학교 한 바퀴’ 등의 도서 원화를 직접 감상할 수 있다.
앤서니 브라운 특별 전시 연계
화성시문화재단은 동탄아트스페이스와 동탄아트스퀘어에서 5월 17일까지
**‘앤서니 브라운의 원더랜드 뮤지엄展’**을 개최해 도서관 사업과 연계성을 강화했다. 이에 따라 동탄복합문화센터도서관에서는 앤서니 브라운 특별 도서전도 함께 진행될 예정이다.
김신아 대표이사는
“도서관이 단순한 자료 이용 공간을 넘어 예술 체험과 가족 소통의 장이 되길 바란다”며
“시민들의 문화 여가 향상을 위해 더욱 풍성한 프로그램을 준비하겠다”고 밝혔다.
참여 방법
- 화성시민 누구나 무료 참여 가능
- 각 도서관별 일정 상이
- 화성시립도서관 홈페이지 확인 후
👉 화성시 통합예약시스템을 통해 신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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